신안군이 이달 말까지
염전과 양식장, 식당 등에 고용된
장애인의 인권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합니다.
신안군 지도읍은 경찰과 합동으로
사업장 고용장애인 39명과 등록 장애인
523명에 대해 인권침해 사례 경험 등을
조사한 뒤 학대행위가 의심되거나 발생될
경우 피가해자를 분리하고 수사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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