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집에서 대량의 양주를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5월 10일 낮 오후 3시쯤
비어있던 목포시 상동의 조카집에 몰래 들어가
양주 50여 병을 몰래 훔쳐 나온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를 입은 조카가 뒤늦게 처벌을
요구함에 따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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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20 20:45:26 수정 2021-07-20 20:45:2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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