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병해충 방제도 평년보다
빨리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사당국은 "7월 초 집중호우 이후
온도와 습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고,
해충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벼멸구와 흑명나방, 이삭도열병 등을
중심으로 종합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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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07-29 23:09:04 수정 2021-07-29 23:09:04 조회수 1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병해충 방제도 평년보다
빨리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사당국은 "7월 초 집중호우 이후
온도와 습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고,
해충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벼멸구와 흑명나방, 이삭도열병 등을
중심으로 종합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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