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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총채벌레 피해 무화과 250t 시장격리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04 23:19:10 수정 2021-08-04 23:19:10 조회수 6


영암군은 총채벌레 피해를 본 무화과 250톤을 수매해 시장격리합니다.

영암군은 오는 9일부터 이달 말까지
삼호농협을 통해 1킬로그램에 천원씩
총채벌레 피해 무화과를 수매할
예정입니다.

식물의 수액을 먹고 사는 총채벌레는
생장을 방해하고 바이러스성 질병을
전파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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