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밤 11시55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