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112 신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이 2월 1일부터 12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설 명절 대비 112신고가
일 평균 26.2% 감소했습니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 사건은
재발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전수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각각 27.3%와
48% 112 신고가 줄었고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도
50%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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