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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원] 광양항, 전력 정상화 시급(R)

입력 2008-02-19 08:00:48 수정 2008-02-19 08:00:48 조회수 1

◀ANC▶
화재로 훼손된 광양항 전력인입선의 보수작업이 예상외로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화물량이 늘고 있는데다
하절기에 가까와 질수록 전력소비가 많아질
전망이어서 더 걱정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양항의 돌발적인 정전사고를 유발했던
화재사고 현장에서
불에탄 선로구간에 긴급 수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회선 하나만이라도 연결한뒤
다음달 말부터 우선 사용한다는 것이
컨테이너 공단의 계획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임시회선이
광양항의 전력 수급을 온전히 떠안기엔 역부족 이기 때문입니다.
◀INT▶
"일반 도로상에 노출돼 하시라도 정전 가능성"

//c.g 지금상태론 전력 용량도 불안합니다.

화재로 소실된 전용회선의 경우
15만4천볼트의 고압에 3만킬로 와트에 이르지만
사용중인 임시회선은
2만 2900볼트에 최대 만 킬로와트로
3분의 1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하절기가 다가왔을 경웁니다.

전용회선이 임시 복구된다 해도
변전소로 부터 직접 공급되는 850미터 전구간을
완전히 교체하기 전에는
안정성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기 때문입니다.
◀INT▶
"여름철이 오면 각종 냉동물 때문에 전력이
크게 늘어나게돼 걱정"

컨테이너 부두공단의 최종 복구완료 일정은
오는 7월말.

국제적으로 공급이 달리는 고압 케이블을
해외 제작사로부터 가능한 빨리 공급받아
복구 기간을 최소화 하는것이
광양항 전력안정화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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