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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목포본부)전남 서남부 대출규모 정체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2-18 08:00:49 수정 2008-02-18 08:00:49 조회수 1

전남 서남부지역 예금은행이 받아들인
예입금에 대비한 대출율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역내 금융기관의 총 대출액을 예수금으로
나눈 예대율이 2002년에는 204.9%였지만
지난해 11월말에는 112.4%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남도청 이전으로 도 금고 예금의
유입등 예수금 규모는 큰폭으로 늘었지만
농림어업 관련 대출금이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0.9%씩 감소하면서 대출규모가
정체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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