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섬으로 이뤄진 완도군이 섬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있는
여권 배달서비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택배 신청을하면 처리기 일을 줄일 수 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점이 아쉽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군청 민원봉사실 여권신청,발급창구
한달 평균 2백 건 가량의 여권발급 신청이
이뤄지지만 신청자들의 발길은 뜸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차로 갈 수 없는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권 배달 서비스
덕분.
여권발급 희망자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군에서 전남도에 일괄접수를 하고,
s/u// 또 발급된 여권을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고 있습니다.
여권 배달일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로
신청이후 발급까지 통상 보름정도가 걸립니다.
시일이 촉박할 경우 우편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남도에서 집까지 곧바로 배달되지만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간 천5백여건의 신청이 몰리고 있는 섬지역 여권배달 서비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대민 서비스로
그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