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기 정부의 공직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공무원 채용 규모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겨냥한 취업 준비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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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교원, 경찰, 교정 공무원을 제외한
국가 일반직 공무원의 5.3%인 6천 951명을
연내에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등
한시조직 인력 512명과
우정사업본부 공사화에 따른 민간이양으로
3만명도 공무원 정원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차기정부는 인력 운용을 효율화한다는
방침이어서
기존 인력을 추가 감축할 가능성이 커
신규 채용은 물건너간 형국입니다
이에따라 공무원 시험을 겨냥했던
취업 준비생들은
난데없는 상황에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1. 취업준비생
" 정말 불안하네요. 마땅히 취업할곳도 없는데"
2. 취업준비생
"경쟁이 더 치열해져 암담하네요"
한전과 주택공사, 토지공사,가스공사등
공기업은 민영화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신입사원 채용이 불투명한 상탭니다
지난해 토지공사는 130명, 주택공사는 170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계획을 세우지 못한채
기존 인력마저 정리해야 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역내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
공공 부문 취업을 준비했던 학생들은
당혹감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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