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공천 경쟁이 뜨겁습니다.
한나라당이 어제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광주에서는 13명,
전남에서는
23명이 공천 신청서를 낸 것으로 나타나
평균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경쟁률은 한나라당의 전국 평균 경쟁률
4.8% 보다는 낮지만
역대 광주 전남지역 공천 경쟁률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겁니다.
지난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광주 한곳과 전남 다섯곳 등
모두 여섯개 지역구에서만 후보를 냈을 뿐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공천 신청자가 없어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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