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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군 법인카드 부당사용*인사문란 등 여전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2-04 21:55:36 수정 2008-02-04 21:55:36 조회수 1

도내 일부 시군에서 법인카드
부당 사용과 규정에 어긋난 수의계약,
인사 문란 등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신안.강진군과 순천시 등 3개 시군에 대한
자체감사 결과에 따르면 신안군의 경우
군의원이 법인카드로 노래방과 한의원
치료비, 개인차량 가스충전비 등에
사용하는가 하면 강진군과 순천시도
노래방 등에서 회식비 명목 등으로 회계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적발됐습니다.

또,신안군은 5급을 내보낸 뒤 TF 팀장 급에
승진후보자 법정배수 밖의 6급을 직무대리자로 부당하게 임용하고,
강진군은 임용 규정에 어긋나게 특별채용을
하는 등 인사와 공사에서도 각종 문제점이
여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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