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서남부지역 사업장에서 체불된
임금은 63억여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에 지난해 12월말까지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서남부 지역 678개
사업장에서 2천7백여명의 노동자에게
63억5천여만원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35.9%인 22억여원은 지도감독을
통해 청산됐고, 아직까지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은 268곳, 체불임금은
39억여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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