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토지 보상이
진행되면서 이를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면서 전라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보상금 관리방안 설명회까지
갖고,전화*금융사기와 투기 세력 대처
방법을 알리고 금융기관의 수익성 높은
상품을 소개하는 등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토지보상을 시작한
혁신도시는 2천 6백억원이 지급돼 89%의
보상률이 진척된 가운데
지장물과 토지 일부분의 보상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