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인근 도로에서
32살 박 모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와
41살 오 모씨의 투싼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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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1-20 21:55:36 수정 2008-01-20 21:55:36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인근 도로에서
32살 박 모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와
41살 오 모씨의 투싼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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