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해수욕장과 엘도라도 리조트등
해양휴양지로 자리매김한 신안군 증도면도
오늘부터 여객선이 야간운항합니다.
이에 따라 증도면 버지에서 지도읍
지신개 선착장간 여객선이 동절기에는
저녁 8시까지,하절기에는 밤 10시까지 운항하며 오는 21일부터는 시외버스도 지신개와 목포간 하루 4차례,지신개와 광주간 노선은
하루 2차례 운행할 예정입니다.
신안 섬지역에서 야간운항을 하는 항로가
압해면과 안좌,임자,하의,증도면등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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