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도내 다리와 다중이용시설 8백4곳이 재난취약시설로 드러나 시설보완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2.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에 비상 소화장치함이 잇따라 설치돼 주민과 상인들의 초동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