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유입이 우려됐던 큰 사리기간과 강풍.
풍랑주의보 고비를 넘겼으나,완도해역의
예찰 활동은 계속되고있습니다
완도해경은 타르 유입 가능성이 높았던
시기가 지나갔지만 타르 덩어리가 수중에
흘러다닐 수있는 상황에 대비해
2척의 경비함정을 동시에 끄는 쌍끌이식
그물질로 타르 유입 예찰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완도군도 어장 정화선과 어업지도선으로
흑일도와 백일도 해상에서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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