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선박 엔진을
훔쳐온 46살 임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3월 진도군
지산면에서 강 모씨의 선박 엔진을 훔쳐
자신이 사용하는 등 지난 2001년부터
8번에 걸쳐 상습적으로 선박 엔진을
훔쳐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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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1-16 18:55:24 수정 2008-01-16 18:55:24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선박 엔진을
훔쳐온 46살 임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3월 진도군
지산면에서 강 모씨의 선박 엔진을 훔쳐
자신이 사용하는 등 지난 2001년부터
8번에 걸쳐 상습적으로 선박 엔진을
훔쳐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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