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22일 예정된
이명박 당선인과의 간담회에서 전남이
환황해권 중핵 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J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특히 J프로젝트
선도사업인 F1대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F1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함께 전남처럼 낙후지역에 대한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차등 감면과
고용보조금 지원 등 참여정부의
인센티브 제도 유지등 정부지원 강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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