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이 마련돼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불편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기간동안에는 고속버스와
시외직행버스에 예비차와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열차와 항공편, 선박 등
모든 수송수단의 증편과 함께
택시 부제 운행도 시군 실정에 맞춰 해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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