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내년도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명도복지관과 충현복지센터가 다시 선정했습니다.
내년1년동안 5억5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사업 수행기관과 중증 장애인이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협약해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자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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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31 12:17:37 수정 2007-12-31 12:17:37 조회수 0
목포시는 내년도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명도복지관과 충현복지센터가 다시 선정했습니다.
내년1년동안 5억5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사업 수행기관과 중증 장애인이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협약해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자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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