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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이중선체 도입 당겨질 것"

입력 2007-12-23 21:55:39 수정 2007-12-23 21:55:39 조회수 1

충남 태안 앞바다의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국내 해운업체의 이중벽 구조를 갖춘
선체 유조선 도입이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지역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운업계가 운항하는 유조선 27척 가운데
단일선체 유조선이 13척에 달하고 있어
정부측도 당초 검토안보다 2년 앞당긴
오는 2010년부터 이중선체 유조선만
운항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사고선박이 이중 선체였다면 유출 원유의
60%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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