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세라믹 종합지원센터 배후단지
조성에 대한 타당성 용역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 상황실에서 열린
용역보고회에서는
7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배후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단지 조성방법과 사업비 규모 등을
내년 2월까지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연산동 삽진산단 옆에 들어설
세라믹 종합지원센터는 내년 2월에 착공해
9월쯤 완공할 예정이고
시험동과 18개 소규모 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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