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보길간 연도교 개통이후
버스운행 문제가 진통을 겪고있습니다
완도 노화교통과 보길교통은 연도교 개통으로 보길 예송리에서 노화 동천리까지
버스를 운행할 경우
현재 경영여건상 증차나 운전기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없다며 비수익노선으로 지정해
손실액을 100% 군에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버스운행에따른 문제점을 파악해
연도교 개통예정일인 1월 23일이전에 협의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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