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주장하며 폐기물 처리장 설치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섬지역에 산불 감시카메라가 도입되고 있지만 고장이 발생할때를 대비해 감시요원들의 대처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