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쯤 목포 산정농공단지에 있는
H 조선소에서 선박수리작업을 하던 인부 60살
김 모씨가 3미터 아래 맨홀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선박 수리작업을 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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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2-06 21:55:15 수정 2007-12-06 21:55:15 조회수 1
어제 오전 11시쯤 목포 산정농공단지에 있는
H 조선소에서 선박수리작업을 하던 인부 60살
김 모씨가 3미터 아래 맨홀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선박 수리작업을 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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