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정비를 4천백만 원으로 인상했던
목포시의회가 행정자치부의 인하 권고안을
받아들여 인하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영산강 하구언 도로에
가변차로제 운영이 검토돼 내년 2월까지는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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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2-05 08:00:41 수정 2007-12-05 08:00:41 조회수 1
내년 의정비를 4천백만 원으로 인상했던
목포시의회가 행정자치부의 인하 권고안을
받아들여 인하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영산강 하구언 도로에
가변차로제 운영이 검토돼 내년 2월까지는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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