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사업이 한창인 강진 병영성과 공사중인 하멜기념관이 준공되면 특색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야생 차밭이 많은 장흥군이 농약을 사용하지 녹차로 믿을 수 있는 차의 고장으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