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수질개선을 위한 한일 포럼이
오늘(30일) 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마무리한 '영산호 수질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부분적인 해수 유통을
통한 영산호 수질개선 방안이 제시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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