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법안이 잇따라 무산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서남권 발전 특별법의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중국 상해에서 첫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전라남도가 4백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