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이번주부터 파리 현지에서 최종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수석대표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재철
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박준영 전남지사 등은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뒤
현지 시각으로 26일,우리 시각으로 오는 27일
새벽 개최지 결정 전까지
BIE 회원국 대표들을 만나 막판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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