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운영중인 농수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인'남도장터'가
개설 4년만에 매출액이 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남도장터의 매출액은 13억원으로
올 목표액 15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올 목표액이 달성되면 개장 첫 해인 2004년
매출액 2억7천만원에 비해 5배를 넘는
규모로, 농수특산물 홍보와 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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