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산하 7백여명의 공무원들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영암군협의회에서
추진중인 북한동포돕기 범군민 쌀모으기
운동에 동참해,오는20일까지 천여만원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통 영암군협의회는 지역사회단체와
현대삼호중공업등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이달말까지 쌀 3만킬로그램을 마련해
내년 봄 남북나눔 공동체와함께 북한을 방문해
쌀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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