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국과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무안국제공항과 도내 관광자원에 대한 사전 답사를 실시하는 등 중국마케팅에
나섭니다.
이번 답사단은 중국 요녕과 운남, 사천,
상해지역 주요 여행사와 도 지정 국내 중국
관광객 전담여행사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는 또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산동지역 여행업자, 언론인 20명을 초청해
도내 관광자원 답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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