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등 17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기공식이 오늘
(8일) 나주시 혁신도시 부지에서 열립니다.
토지공사와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726만 제곱미터에
행정, 미래전략산업, 관광레저, 교육문화,
웰빙주거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인구 5만명의 미래형 명품도시를 건설합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지난 2005년 11월
입지가 선정된 이후
지난해 사업지구 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현재 토지 보상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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