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나라당 취약지역인 전남에서
최근 입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균범 前동신대 총장을 비롯해
이재현 前무안군수,임영은 전순천교육장,
김종혁 보성군의원이 한나라당에 입당해
전남선대위에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또 기업체 전대표와 전 경찰서장과
전 군의원 30여명이 입당하는등
지난해 1월 전남에서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이 180여명에 불과했던 한나라당은
현재 5천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