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민의 날과 제19회 도민생활체육대회가 목포에서 막이 올라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오후 4시 유달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목포 환타지 불꽃쇼와
일렉트릭 현악 '목포찬가'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쇼등을 선였습니다.
식전 행사로 연예인 펜사인회와 축구경기가
열렸고 내일부터 이틀동안 시내 각 경기장에서
궁도와 배드민턴 씨름 축구 등 1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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