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에 대한 타당성 용역추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F1대회 등 전남지역 현안사업들과 관련된 특별법이 국회에서 낮잠을 자면서 사업 추진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