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생일면
유서리 바닷가에서 63살 채모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씨가 술을 마신 뒤 실족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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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0-20 21:55:26 수정 2007-10-20 21:55:26 조회수 1
오늘 낮 2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생일면
유서리 바닷가에서 63살 채모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씨가 술을 마신 뒤 실족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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