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전면 확대를 앞두고
쇠고기의 유통경로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고 원산지 허위표시,둔갑판매 방지를 위한 시군 순회교육이 오는 23일까지 실시됩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송아지가 태어나면 출생신고와 귀표 부착은
물론 소를 팔거나 폐사하는 경우 또는 도축을 위해 출하하는 경우 이동내역을 관련기관에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쇠고기이력제는
5개 시군과 2개 브랜드업체에서 참여해
도내 한우의 27%인 9만여두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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