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영산강 하구둑을 부분 개방해
바닷물을 유통시켜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의 의뢰로
영산호 수질개선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전남발전연구원은 영산강 하구둑이 설치된지
26년이 지나 영산호 수질이 4-5급수로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또 해수 유통 시기는
민물과 바닷물로 인한 각각의 생태계나
연안 양식장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수
있도록 2,3년의 모의 실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역팀은 수질개선의 대안으로 제시됐던
영산강 준설은 사업비가 1조원 이상 투입되고
준설토 처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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