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수확철과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쯔쯔가무시와 랩토스피라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들쥐나 족제비 그리고 이들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등에 의해 감염되는 이 병은
감기나 몸살 증상과 비슷해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2년에서 2006년 사이
쯔쯔가무시증 환자수는 2만 천292명으로 파악돼
결핵에 이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을철 야외활동에 주의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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