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광주ㆍ전남
인재 등록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이 중앙인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가인재 지역별 등록현황'에 따르면
직장 주소지 정보가 입력된 8만4천695명 가운데 전남은 천302명으로 울산,제주에 이어
꼴찌에서 세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충북 2천153명,전북 천181명
광주 2천506명 순으로 인구, 공무원 규모,
산업체 수,지역 경제력등 여러 측면을 볼 때
이해하기 어려운 실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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