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자활사업의 하나로
지팡이의 재료인 명아주 재배를 도초면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명아주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을 제작해 관내 70살이상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천4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흑염소 사육과 고사리
재배,집수리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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