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치뤄진 흑산도수협장 선거에서
박종순 전 조합장이 375표를 얻어 353표를
받은 김남중후보를 22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박조합장이 대출금 연체에
따른 조합장자격 상실로 실시됐으며 재선에
성공한 박조합장은 앞으로 4년동안
조합장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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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0-08 21:55:22 수정 2007-10-08 21:55:22 조회수 1
지난 5일 치뤄진 흑산도수협장 선거에서
박종순 전 조합장이 375표를 얻어 353표를
받은 김남중후보를 22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박조합장이 대출금 연체에
따른 조합장자격 상실로 실시됐으며 재선에
성공한 박조합장은 앞으로 4년동안
조합장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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