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순천,여수시등지 원도심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춘계 연맹전이 강진과 해남에서 동시에 개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