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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저지 수업(R)

박영훈 기자 입력 2007-03-23 21:55:51 수정 2007-03-23 21:55:51 조회수 2

◀ANC▶
한미 FTA협상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전교조 교사들이 전국 처음으로
FTA 저지 공동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전남 목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입니다.

비디오 상영과 함께 선생님이 광우병에 대해 설명합니다.

◀INT▶마은주 교사*목포 대성초등학교*
"미국소가 들어오면 광우병 걸러내기 쉽지
않아.."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밝힙니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FTA 저지 공동 수업입니다.

앞서 농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전교조는,한미 FTA 협정과 수입산 쇠고기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공동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유동 정책실장*전교조 전남지부*
"한미 FTA의 국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너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4개 학교에서 시범 공동수업을 실시한 전교조 전남지부는 다음 주 모든 일선 학교에서 광우병 알리기 수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전남 교육청은,사회적으로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현안에 대해,
어느 한쪽 주장이 아닌 가치 중립적인 수업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일선학교에 지시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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