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수산자원보호구역
2천 백여 제곱킬로미터 가운데 26%인
11개 시군 564 제곱킬로미터에 대해
해제를 추진해 섬과 해양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도는 시군에서 용역을 끝내고 해제를
신청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건교부의 승인을 받아 처리할 계획입니다.
도는 또 수산자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남아 주민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적정용도에 적합한 개발행위가 가능하게 용도지역, 용도지구 등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