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도내 기업도시 추진과 관련한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무안기업도시의 경우 오늘 환경부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업도시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전 환경성 검토와 관련한 점검 활동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3월안에 개발계획 승인을
받기위한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오는 3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종합계획 완성을 앞두고
이달부터 설명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여론수렴에 나서기로 하는 등
올해 안에 첫 삽을 뜨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